경북도, 네번째 규제자유특구 무선전력전송 분야 준비
경북도가 4번째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.
이를 위해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4~5일 경주에서 예비 규제자유특구 민관연 집중회의를 열고 있다.
회의에는 그린파워, 에타일렉트로닉스, 장군컴퍼니, 브이엠티 등의 무선전력전송 11개 기업과 한국전파진흥협회,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의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.
4번째 지정을 준비하고 있는 특구는 '무선전력전송 및 폐탄약 재활용 나노다이아몬드 규제자유특구' 사업이다.
무선전…